
참가자 후기

김성민 학생
HIS Youth를 통해 연구 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미래의 과학자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연구를 수행하는 데 큰 밑바탕이 된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탐방에서
Axiom Space를 방문하고 우주정거장
모듈을 직접 보니, 우리의 연구를
우주정거장에서 실험해 볼 기회가 있다면
저희의 탐구를 더욱 깊이 발전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혜령 학생
원래는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주 분야의 전문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확실해졌습니다.
우리가 우주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게 기회를 준 보령에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Intuitive Machines CEO의
'Dream Big'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가영 학생
이제는 우주에 가는 문제가 아니라
우주에서 생활했을 때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치료할지 생각하고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으로서 경험하기 어려운 우주기업을
방문하여 CEO를 직접 만나 그분들께
우주정거장과 달 착륙선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경험이 신기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민소정 지도교사
미국탐방 중 교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 관련 개념을 수업 시간에 쉽고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활동들을
배웠습니다. 우주 산업에 대해 많이 배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우주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사로서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확대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도 HIS Youth를 꼭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RECENTS
Youth